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현 상황은 플랫폼 플레이어들의 무한경쟁 시대라며 비대면채널의 킬러콘텐츠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
윤 회장은 어제 KB금융지주 창립 9주년 행사에서 자산관리와 기업투자금융, 디지털 금융 등을 미래 성장분야로 규정하고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국제 금융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장기적 안목을 갖고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 나가겠다며 좋은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도록 과감하게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9300049077758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